
확장과 조직 개편
1970년대에 접어들며 Liebherr은 해외 진출을 본격화했습니다. 동시에 유럽 내에서도 사업을 더욱 확장했습니다. 지속적인 성장이 이어지면서 립헬 그룹의 미래 조직 구조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고, 다음 세대를 위한 변화의 방향이 마련되기 시작했습니다.
1971-80년 글로벌 확장
1970년 Liebherr은 아메리카 대륙에 뿌리를 내렸습니다. 한스 립헬에게 중요한 것은 현지 고객과의 긴밀한 접촉과 서비스였으며, 이에 따라 미국 버지니아주 뉴포트뉴스에 Liebherr-America Inc.를 설립했습니다. 이 회사는 북미 시장에 유압 굴착기, 크롤러, 휠로더를 공급하는 한편, 공작 기계, 자재 취급 기계, 항공 장비 분야에서도 활동했습니다.
1974년에는 브라질 과라팅게타와 캐나다 온타리오주 벌링턴에 새로운 법인을 설립했습니다. 유럽에서는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오스트리아와 스위스에 새로운 생산 시설을 설립했습니다.

LTM 1025 전지형 크레인은 도로와 오프로드 모두에서 탁월한 성능을 발휘했습니다.
1977년 최초의 전지형 크레인 출시
조직 개편 중에도 Liebherr은 기술 혁신을 통해 차별화를 이어갔습니다. 1977년 Liebherr은 도로와 오프로드 모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전지형 모바일 크레인 LTM 1025를 공개했습니다. 길이 24미터의 텔레스코픽 붐과 25톤의 인양 능력을 갖춘 이 크레인은 완전히 새로운 영역을 개척했습니다. 이어 등장한 후속 모델 LTM 1030과 함께 전지형 크레인이라는 개념을 확립했습니다.
이 선구적인 도전은 업계 전반에 걸쳐 크게 인정받았으며, 이후 수년간 매출과 수출이 꾸준히 증가하는 결과로 나타났습니다.